걸그룹 에이핑크가 18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앨범 '미스터 츄'(Mr.Chu)를 내놓고 활동에 나선다고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에이핑크는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앨범 발매 이벤트와 팬미팅 행사도 열 계획이다.

    에이핑크가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싱글 '노노노'(NoNoNo)는 오리콘 싱글 차트 3위까지 오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