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25)가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최근 월간지 ‘엘르’와 함께 고혹적인 여성미를 풍기는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됐다.

화보 속에서 박신혜는 파리의 생투앙에서 파리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모습이 담겼다.

낯선 분위기 속에서도 박신혜는 상냥함과 빠른 친화력으로 파리 시민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또 박신혜는 파리의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여성미를 뽐내기도 했다.

박신혜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신혜의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엘르’ 11월호와 그 홈페이지에 실린다.

Copyrights ⓒ KPOPSTARS <저작권자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