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이번엔 섹시한 보헤미안걸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악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한별은 패션 매거진 InStyle ‘인스타일’과 함께 핏플랍의 다양한 부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도회적인 보헤미안걸로 변신 매끈한 각선미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박한별만의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박한별이 신고 있는 핏플랍의 부츠는 최고급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한 베이직한 디자인의 부츠로 심플하면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매니쉬한 감성의 바이커 부츠부터 북유럽 지역의 민속과 전통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로프 쇼티 부츠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다.

핏플랍과 함께한 박한별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와 핏플랍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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