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의 잭슨과 마크가 섹시하고 터프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잭슨과 마크는 23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슈어'와의 화보를 통해 귀여운 남친돌의 모습을 벗어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잭슨과 마크는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여심을 저격했다.

'슈어'에 따르면 이번 촬영 현장에서 잭슨과 마크는 꼼꼼히 사진을 모니터링하고, 또 밝은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잭슨과 마크는 이번 활동을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 등을 밝혔다.

한편 잭슨과 마크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슈어'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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