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룩
[사진]제이룩

이영애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이룩'은 지난 30일 이영애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미모는 꽃보다 아름다웠다. 뽀얀 피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에 띄었다. 두 아이의 엄마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분위기는 몽환적이었다. 배경은 물론, 의상까지 플라워 패턴이 가미됐다.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