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차이나
[사진]엘르 차이나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가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탕웨이는 지난 5일 중국에서 발행된 패션잡지 엘르 차이나 12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탕웨이는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때로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1년 8개월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