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니지먼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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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31)가 소망화장품 '꽃을 든 남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매니지먼트구가 8일 밝혔다.

소망화장품은 "이다희 씨의 청초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과 일상을 아우르는 '꽃을 든 남자'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다희는 지난해 SBS '미세스 캅'에서 열혈 형사로 활약했으며, 현재 KBS 2TV '연예가중계'의 MC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