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청순섹시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여신 미모가 돋보였다. 윤아는 긴 생머리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새빨간 입술은 성숙한 이미지를 더했다.

표정은 깜찍했다. 입술을 내밀고 손가락을 갖다댔다. 새침한 숙녀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모습이었다. "이제 별로 안chu(추워)"라는 재치있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30~31일 태국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