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재팬
[사진]엘르 재팬

그룹 빅뱅이 일본 패션지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빅뱅은 최근 패션지 '엘르 재팬' 4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니크한 카리스마로 한류돌의 위엄을 뽐냈다.

패셔니스타의 교과서였다. 멤버들은 화려한 상의와 찢어진 스키니 진 등을 소화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도 돋보였다.

포즈도 개성만점이었다. 탑과 지드래곤은 반항기 넘치는 눈빛을 선보였다. 승리와 대성은 시크하게 카메라를 바라봤다. 태양은 우월한 옆태를 노출했다.

한편 빅뱅은 다음 달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