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니콜이 심쿵하는 미모를 선사했다.

가수 니콜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가슴 조금 위까지 오는 밝은 컬러의 생머리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니콜의 하얀 피부와 진한 눈썹, 붉은 입술이 어우러져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니콜은 햇살이 눈부신 듯 또는 의도적으로 한 쪽 눈을 감은 윙크를 했고 “날씨 너무 좋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니콜은 걸그룹 카라 출신으로 현재 B2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