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플레이제이가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전도사로 나섰다.

플레이제이가 미카 데일리 마스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22일 밝혔다.

플레이제이는 광고 모델에 발탁된 소감에 대해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전세계가 힘든 요즘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버렸는데 믿고 쓸만한 한국산 마스크, 숨쉬기 좋은 마스크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고 모두가 마스크 를 쓰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제이를 모델로 발탁한 미카 데일리 마스크 측은 " 플레이제이는 케이팝 스타 인터뷰 프로그램  MC 로써 전세계가 열광하는 케이팝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레드벨벳, 샤이니, 오마이걸, 강다니엘 등 수많은 케이팝 아티스트를 8년째 중국, 대만 등 각 나라에 알리고 있는 아티스트 겸 MC 써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동 기대치, 코로나19 시대에 필수품인 마스크를 글로벌적으로 알릴수 있을것으로 전망돼 기대가 높아 발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플레이제이는 현재 틈틈히 신곡 앨범 작업과 더불어 중국 웨이보에 송출되고 있는 주중한국문화원의 예능 컨텐츠인 플레이제이 케이팝스타 게릴라인터뷰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