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듀오 노라조가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줬다.
노라조(조빈, 원흠)은 13일 공개된 넥슨 메이플스토리M 출시 4주년 기념 광고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 노라조는 "4주년인데 다 함께 놀아볼까?"라고 외치며 등장했다. 조빈은 인간 케이크로 변신했고, 원흠은 꽃가루를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피에로로 변신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방출했다.
특히 트로트 장르의 '메M 좋아 song'을 가창한 노라조는 구성진 창법으로 귀에 쏙쏙 박히는 노래를 완성했고, 노라조만의 개성을 발산하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다양한 패션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라조는 이번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의상 콘셉트와 소화력을 보여줘 감탄을 이끌었다.
한편, 노라조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에서 타이머 밴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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