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지난 17일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계열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스완이 절로 떠오르는 그의 비주얼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rtify)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자리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
지난 16일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솔로곡 'SOLO'가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횟수 2억 4천 8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솔로 가수의 노래 중 가장 많은 스트리밍 횟수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기록 중인 2억 4천 60만회를 뛰어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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