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lden Hou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검정색 레이스 원피스에 얇은 허리가 돋보이는 벨트를 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웨이브 머리로 성숙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제시카의 비주얼 클라스가 그저 감탄만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9년 9월 26일 '잠들기 전 전화해'를 발매했다. 제시카는 또한 최근 소설 데뷔작 '샤인'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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