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되어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24일 오전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난 오늘 토마토~~ 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토마토의 꼭지 인형을 머리에 올린 채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더없이 귀엽다.

한편 샘 해밍턴은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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