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강희가 교복을 입고 최강 동안을 입증해 눈길을 모았다.

최강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하 16도에 자전거 타기”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교복을 입고 턱에 손은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5세 나이에도 학생보다 더 학생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안녕? 나야!’에서 반하니 역을 맡아 김영광, 이레, 음문석 등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