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이니 SNS, SM엔터테인먼트
[사진]샤이니 SNS, 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SHINee) 멤버 민호와 태민의 유니크한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11일 샤이니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민호와 태민의 티저 이미지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두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샤이니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는 2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Don’t Call Me’를 비롯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글로벌 인기 행진을 이어온 샤이니의 또 다른 변신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키X온유의 스타일리시 비주얼 티저 이미지가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