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새해인사를 남기며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배우 한예슬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꽃이 프린팅된 의상에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한예슬은 애교 넘치는 포즈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19년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한 바 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현재는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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