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철인왕후'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을 통해 코멘터리 '철인왕후일담'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소용을 연기한 신혜선과 철종을 연기한 김정현을 비롯해 배종옥, 설인아, 나인우, 김인권 등 11명의 배우가 코멘터리와 생생한 리액션으로 '철인왕후'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티빙 관계자는 "'철인왕후: 대나무숲'으로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체감했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해당 코멘터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5일 오후 4시 티빙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