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효린이 날씬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효린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상의를 착용해 배 부위를 훤히 드러낸 효린 모습이 담겼고, 얼굴 살이 쏙 빠진 듯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꼽과 배 부위에 있는 타투마저 홀쭉해진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최근 '폭풍 운동' 일상을 공개했던 그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효린은 지난해 '#xhyolynx'를 발매했다. 2010년 6월 씨스타로 데뷔한 효린은 '푸시 푸시' '터치 마이 보디' '셰킷' '가식걸' '쏘 쿨' '러빙유'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7년 6월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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