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출신인 ‘감성 보컬리스트’ 강타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SM타운(TOWN)의 각종 SNS 계정에는 강타의 신곡 ‘프리징(Freezing)’(프리징)을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오는 9월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강타는 24일 오후 6시 싱글 ‘프리징(Freezing)’ 공개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음원 및 앨범을 발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타가 지난 2016년 발매한 미니 앨범 ‘홈-- 챕터 1(Home ? Chapter 1)’ 이후 약 5년 만의 음악 활동이다.
강타는 H.O.T.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도 ‘북극성’, ‘상록수’, ‘프로포즈(Propose)’ 등 많은 인기를 얻은 자작곡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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