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윤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윤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융튜브 업로드.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가던 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윤아는 맑고 깨끗한 느낌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허쉬'에 출연했다.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Copyrights ⓒ KPOPSTARS <저작권자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