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비에이이 일칠삼)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아홉 멤버가 저만의 아픔과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을 담은 듯 몽환적인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셉트 포토는 보랏빛을 띠며 오묘한 분위기를 더해 아홉 멤버의 유니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멤버 각자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청청코디로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BAE173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의 순차적으로 공개된 영상과 포토에는 스토리와 관계성을 예측할 수 없는 영화 같은 장면들이 펼쳐져 아홉 멤버들 사이에는 어떤 서사가 펼쳐질지, 어떤 콘셉트로 대중 앞에 설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로 돌아온 BAE173의 신곡 ‘사랑했다’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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