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최보민과 봉재현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 장인' 타이틀을 재입증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1일 최보민과 봉재현의 완벽한 가을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흑백 화보 속 최보민과 봉재현은 세련된 느낌의 슈트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빛나는 두 사람의 독보적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두 번째 컷에서는 후디와 재킷을 레이어드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두 사람이 한층 깊어진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대체 불가한 무드를 완성해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화보 장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준 최보민과 봉재현의 더 많은 화보는 싱글즈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보민과 봉재현이 속한 골든차일드는 오는 5일 정규 2집 리패키지 '따라(DDARA)'를 발매하고 약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매 앨범마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골든차일드가 '따라'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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