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진, 이이경 주연 시공초월 로맨틱 판타지 <심야카페: 미씽 허니>가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로맨틱 판타지 런칭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채서진, 로코퀸의 스크린 공략! 이이경 코믹킹에서 로코킹으로 완벽 변신!
<심야카페: 미씽 허니> 로맨틱 판타지 런칭 포스터 3종 공개!
이미 지나갔거나, 앞으로 올지도 모르는 시간들과 만나게 되는 곳 '심야카페'
11월, 새로운 로맨틱 판타지 세계가 열린다!
채서진, 이이경 주연의 시공초월 로맨틱 판타지 <심야카페: 미씽 허니>가 다가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보는 순간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100% 자극하는 로맨틱 판타지 런칭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심야카페: 미씽 허니>는 결혼식 당일 사라진 연인(이이경)을 찾아 나선 윤(채서진)이 밤 12시부터 해 뜰 때까지 문을 여는 시공간이 초월된 '심야카페'에 초대되며 펼쳐지는 로맨틱 판타지이다.
공개된 <심야카페: 미씽 허니> 로맨틱 판타지 런칭 포스터는 신비로운 '심야카페' 버전, '심야카페'로 들어가는 윤 버전, '심야카페'에 앉아있는 태영 버전까지 3종 포스터로 모두 시공초월 '심야카페'와 연결이 되어 있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심야카페' 버전은 "그 곳은 이미 지나갔거나, 앞으로 올지도 모르는 시간과 만나게 되는 곳이었다"라는 카피가 밤 12시부터 해 뜰 때까지 영업하는 시공초월 '심야카페'가 어떤 곳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닫혀진 보라색 문을 열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번째 윤 버전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서진이 '심야카페'로 들어가는 장면을 로맨틱하고 판타지한 분위기로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비로운 카페 '심야카페'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채서진의 뒷모습과 함께 "사라진 사람을 찾고 있어요"라는 미스터리한 카피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태영 버전은 어딘가를 깊게 응시하며 '심야카페'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까지 어딘가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발산한다. "우연히 이곳에 오는 사람은 없다"라는 카피처럼 '심야카페'에서 과연 누구를 만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심야카페: 미씽 허니>는 2020년 시즌 1 [심야카페]를 시작으로 보라 주연의 시즌 2 [심야카페-힙업 힛업], NCT 도영 주연의 시즌 3 [심야카페-산복산복 스토커]까지 국내는 물론 글로벌 히트를 이어오고 있는 웹드라마 [심야카페]의 새로운 극장판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웹드라마 시즌 2, 시즌 3의 정윤수 감독이 <심야카페: 미씽 허니>를 연출, 시공이 초월한 특별한 세계를 스크린에 판타스틱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예스터데이>, <아내가 결혼했다> 외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 정윤수 감독이 12년 만에 <심야카페: 미씽 허니>로 스크린에 컴백해 더욱 눈길을 끈다.
부산 산복지구대 깐깐한 냉미녀 순경 윤 역은 채서진이 맡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채로운 로코퀸의 매력을 발산한다. 결혼식 당일 사라진 윤의 연인 태영 역은 이이경이 맡아 채서진과 로맨틱 판타지 케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이경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육사오>에서는 코믹킹의 매력을 보여줬다면 <심야카페: 미씽 허니>에서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줘 180도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가 반가움을 더한다. 또한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심야카페'의 마스터로 출연한 신주환이 영화 <심야카페: 미씽 허니>에서도 마스터 역을 맡아 '심야카페'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채서진, 이이경 주연의 시공초월 로맨틱 판타지 <심야카페: 미씽 허니>는 11월 개봉한다.
Copyrights ⓒ KPOPSTARS <저작권자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