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 임시완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홍보 요정으로 활약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지티스트)의 두 주인공 김설현과 임시완이 오늘(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네이버 나우(NOW.) 스페셜쇼에 출연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스페셜쇼는 캐릭터 이름 N행시 등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마블 게임, 도서관 콘셉트로 꾸며지는 키워드 토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Q&A 시간 등 다양한 코너들과 함께 드라마 소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진행은 장예원 아나운서가 맡는다.
김설현, 임시완은 꽁냥꽁냥 토크 케미를 빛내며 홍보 요정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포스터, 예고편 등을 통해 청량한 비주얼 케미를 뽐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친근한 매력을 폭발시킬 두 사람의 스페셜쇼 출격에 기대감이 모인다.
김설현, 임시완이 주연을 맡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21일 밤 9시 20분 ENA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 TV, seezn(시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네이버 나우(NOW.) 스페셜쇼는 11월 21일 저녁 7시 네이버 나우(NOW.)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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