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플레이스,Photo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IMAX 버전 포스터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l 감독/각본: 마이클 사노스키]이 오늘(28일)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개봉과 동시에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6일(수)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오늘(28일)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개봉과 동시에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출현으로 전 세계가 침묵하게 된 그날, 모든 것의 시작을 그린 이야기.


'소리 내면 죽는다'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설정과 함께 1, 2편을 합쳐 무려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레전드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85%로 신선함을 인정 받으며 다시 한번 작품성을 입증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신선도 지수는 매체 평론가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지수로 전 세계적인 공신력을 지닌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을 관람한 해외 언론과 평단은 "전율적이고, 무섭고, 끝까지 추측하게 만든다!"(WFLD-TV (FOX Chicago)), "감정적인 이야기를 아름답게 구현하다"(BBC), "놀랍도록 영혼 충만한 아포칼립스 영화"(INVERSE), "숨 막히는 서스펜스와 진심 어린 인간애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CULTURE MIX) 등 완성도 높은 작품에 대한 극찬과 함께 "올여름 가장 강렬한 스크린 경험!"(.KRIV-TV (FOX Houston)), "영화 관람 경험을 재정립하다"(THE KOALITION), "꼭 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관람할 것"(THE TELEGRAPH)이라며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극강의 영화적 경험을 강조했다.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 릴레이로 작품성을 입증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