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응원의 에너지를 전하며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 제공/배급: ㈜마인드마크 | 제작: ㈜안나푸르나필름 | 공동제작: ㈜이스트게이트컴퍼니, 커버넌트픽처스㈜] 가 배우, 감독 등 다양한 셀럽들의 만장일치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빅토리>가 감독부터 배우, 댄서까지 다양한 셀럽들의 뜨거운 극찬 세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먼저,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은 "영화가 참 싱그럽다. 고맙기도 하고. 내 눈에도 빛이 났달까. 배우들은 반칙성으로 느껴질 만큼 누구 하나 빠짐없이 넘치게 사랑스러움. 각각의 스핀오프를 보고 싶을 지경.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산뜻해진 나를 봄"이라며 <빅토리>가 전하는 눈부신 청춘의 에너지에 찬사를 보냈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은 "응원까지 해주는 영화가 절찬상영중! 극장에서 영화와 서로 응원을 주고받는 신박한 경험을 감히 장담한다"라며 영화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핸섬가이즈>의 남동협 감독 역시 "사랑스러운 영화 <빅토리>! 밀레니엄 걸즈를 응원함!"이라며 <빅토리>에 역응원을 보내며 만족스러운 관람을 인증했다. <킬링 로맨스>의 이원석 감독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재미난 체험을 하게 하는 영화.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들과 배우들의 에너지가 하나가 되어 영화를 보는 동안 노래를 흥얼거리며 몸이 들썩인다. 꼭 극장서 체험하시길"이라며 영화 속 추억의 명곡과 신나는 댄스가 전하는 흥겨운 에너지를 극장에서 즐길 것을 추천했다.

또한, 배우 이동휘는 "이 영화 완저이 내 서타일이다"라며 사투리를 활용해 재치를 더한 호평을 전했다. 유라는 "<빅토리> 대박! 너무 사랑스럽고 재밌어요", 심은경은 "영화 <빅토리> 많이 봐주십셔! 너무 재미납니다"라며 만족스러운 관람평을 전했다. <빅토리>의 안무 조감독으로도 참여한 댄서 킹키는 "무언가 바라지 않고 그저 두 손 모아 질끈 감은 눈으로 응원하는 마음, 그걸 느끼게 해준 고마운 <빅토리>입니다"라며 영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열띤 호평 세례를 이끌어낸 <빅토리>는 개봉 2주 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유지하며 식지 않는 입소문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나와 너, 모두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전 세대 관객들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하며 올여름 필람 무비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빅토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