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게 고루 사랑받고 있는 '공감요정' 장영란과 만났다.
 
20여 년간 민감피부를 연구하며 대한민국 대표 영유아 스킨케어로 사랑받는 아토팜이 최근 아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출시해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토팜은 기존 고객뿐 아니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아토팜 세탁세제의 제품력을 알리기 위해 'A급 장영란' 유튜브 콘텐츠와 협업하며 마케팅 솔루션을 얻고 역대급 구매 혜택을 약속했다.
 
세탁을 마쳐 깨끗해 보이는 옷일지라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제와 미세플라스틱이 남아있다. 문제는 아기 피부가 성인보다 약하기에 잔류 세제와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되면 피부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손싸개나 옷소매를 입으로 가져가는 아기의 습성상 옷에 남은 세제의 화학성분과 미세플라스틱이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흡수돼 여러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아토팜이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고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만든 이유다.
 
두 아이를 키우며 아토팜 제품들을 두루 경험했다는 장영란은 아토팜이 직접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만든 배경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즉시 장영란만의 A급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영상에서 '월간 장영란'의 직원으로 출연한 나비와 김새롬은 아토팜 세탁세제의 세척력을 현장에서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흰 셔츠에 다양한 얼룩을 묻히고 즉석에서 세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토팜 세탁세제의 탁월한 세척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장영란과 아토팜이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혜택을 조율하는 부분.  아토팜은 이날 좀 더 많은 소비자가 압도적인 세척력의 아토팜 세탁세제를 경험해 보길 원한다는 장영란에게 설득되어 기존에 없던 역대급 할인을 약속했다.
 
세탁세제 본품 2개와 섬유유연제 본품 2개 구성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구매자 중 선착순 2천 명에게는 아토팜 MLE 크림 본품을 증정하는 따끈한 혜택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아토팜의 대표 상품인 MLE 크림과 로션, 탑투토워시, 수딩젤로션, 튼살크림 등을 최대 53% 할인해 판매한다.
 
아토팜 담당자는 "'A급 장영란' 채널과 함께 순하지만 강력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는 아토팜 세탁세제의 효능을 증명하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역대급 할인과 증정 혜택이 있는 만큼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