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에서 곽선영이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며 힐링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곽선영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며 새로운 도전 앞에 자신감을 보인다. 또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 덕분에 함께 여행하고 싶은 '여행 메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언제나 웃음을!

곽선영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는 점이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나 당황스러운 순간에도 그녀는 "괜찮다, 오히려 좋다!"며 미소를 잃지 않고 상황을 즐겼다. 이러한 긍정적인 태도는 '텐밖즈' 4인방의 이탈리아 여행에 활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선사했다.

도전하는 자신감,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

이번 '텐트 밖은 유럽'에서 곽선영의 도전 정신도 빛을 발했다. 태어나 처음 겪는 순간에 잠시 망설임을 보였지만, "그래,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즐기며 여행의 설렘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이탈리아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그녀는 매번 감탄하며 여정을 만끽했다.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진지하고 차분한 모습과는 다른, 자유롭고 도전적인 곽선영의 매력이 돋보인다.

세심한 배려, 든든한 살림꾼

곽선영은 '텐밖즈' 4인방의 총무로서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을 발휘해 팀의 든든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팀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세심하게 배려하며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은 '텐밖즈' 4인방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에서 곽선영은 그동안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