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에서 아이돌 축구 전쟁이 펼쳐진다.
JTBC의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이하 '뭉찬4')가 대한민국 대표 축구 레전드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을 이끄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 '판타지 리그'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축구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가득 찬 배우, 가수, 개그맨, 크리에이터, 스포츠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4월 2일 '판타지리그'를 더욱 뜨겁게 달굴 아이돌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원조 축구돌'부터 차세대 아이돌 축구 유망주까지 총출동해, 한층 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뭉찬3'에서 '어쩌다뉴벤져스'의 핵심 멤버로 함께했던 원조 축구돌 인피니트 남우현, 한승우가 '뭉찬4'에도 출격한다. 조기축구 경력 25년으로, 조축 경기에 700경기 이상 출전한 경험이 있는 남우현은 이번 시즌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중3때까지 축구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고, 부산시 대표 경험도 있는 한승우는 지난 시즌 안정환 감독의 '믿을맨'으로 활약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팀에서 어떤 포지션을 소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도 '뭉찬' 시리즈에 출연했던 아이돌들이 대거 돌아와 눈길을 끈다. '뭉찬1', '뭉찬2'에 출연했던 비투비 서은광부터, '뭉찬1'에 출연했던 하성운, '뭉찬3'에 출연해 인상을 남긴 크래비티 세림과 아스트로 MJ가 그 주인공. 이들은 모두 소문난 축구 실력자들로, 등장부터 서로를 알아보고 폭풍 견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또한 새로운 얼굴들도 눈에 띈다. 먼저 앞서 트레저 방예담의 합류가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본인 유튜브에 축구 관련 콘텐트를 자주 올리는 것은 물론 스스로 풋살, 조축 팀을 만들어 활동한 만큼 축구에 진심이라고 해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돌 B1A4 출신 배우 차선우도 출연한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직접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축구 선수를 했을 것"이라고 밝힐 만큼 남다른 축구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CIX 승훈도 주목해야 할 선수다. 보이그룹 B.D.U 멤버이기도 한 그는 유소년 축구 클럽 출신으로, 현재는 서은광이 구단주인 조기 축구팀 FC행구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여기에 일본에서 무려 13년 동안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가, J리그를 포기하고 아이돌의 길을 택하고 한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판타지보이즈의 히카리도 '뭉찬4'에 함께한다고 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이와 관련 '뭉찬4' 제작진은 "원조 축구돌부터, 신흥강자까지 축구에 진심인 아이돌들이 '뭉찬4'에 모두 모였다.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아이돌 축구 1인자를 '뭉찬4'에서 겨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 만큼, 더욱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축구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계 축구 1인자를 확인할 수 있는 JTBC <뭉쳐야 찬다4>는 4월 6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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