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DJ) 겸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본명 최동훈·32)가 9일 싱글 음반 '이의 일'(2-1)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6일 밝혔다.

소속사는 전날 자정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앨범 이미지를 공개하며 프라이머리의 새 음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새 음반에 대해 "사람 간 관계에 있어 둘이 돼야 이뤄지는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새 음반은 9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