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내달 16일에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신현준과 이다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현준이 이 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맡은 것은 올해로 세번째다.
신현준과 이다희는 KBS2TV '연예가중계'에서도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30일 오후 2시부터 개·폐막식 예매가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를 통해 시작된다.
개·폐막식 티켓은 현장에서는 예매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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