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감독 리 톨렌드 크리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미드 ‘가십걸’의 이미지를 벗고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은 우연한 사고 이후 100년째 29살로 살아가고 있는 아델라인(블레이크 라이블리 분)의 비밀스러운 삶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할리우드 최고의 트렌트세터로 손꼽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인기리에 방영된 미드 ‘가십걸’의 주인공 세레나 역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십걸’ 출연 이후 ‘제 2의 카메론 디아즈’로 불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늘씬한 키와 탄력 있는 몸매를 갖춘 워너비 스타로 사랑 받고 있으며 전 세계 남성들의 로망이자 여성들이 닮고 싶은 ‘잇 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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