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황치열이 아스타 TV(Asta TV) 매거진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아스타 TV(Asta TV) 매거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인기 싹쓸이남’이라 불리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는 중화권을 넘어 북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중국판 ‘나는 가수다4’(我是歌手4)를 통해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른 황치열은 ‘대세 중에 대세’라는 닉네임이 붙였다는 후문이다.
아스타 TV(Asta TV) 매거진은 문화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수 한류잡지에 선정된 바 있다.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 출판되고 있다.
Copyrights ⓒ KPOPSTARS <저작권자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