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국민 걸그룹 혹은 대세라고 불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데뷔 1년 동안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걸그룹 최초, 최다의 기록을 세우면서 더 큰 성장 가능성까지 가지고 있는 팀이다. 그래서 이번 세 번째 컴백이 더 기대된다.
트와이스는 오는 24일 세 번째 미니음반 'TWICEcoaster : LANE1'로 컴백한다. 20일 데뷔 1주년 맞은 것과 동시에 세 번째 연타석 홈런이 기대되는 이들이다.
타이틀곡 'TT'는 지금까지 함께 작업해온 블랙아이드필승과 다시 합을 맞춘 곡이라 자연스럽게 흥행이 예고된 상황이다.
트와이스는 데뷔 때부터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팀이다.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들은 JYP의 새로운 신인 그룹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는데,
지난해 10월 데뷔와 동시에 골든디스크와 MAMA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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