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키가 음원 차트 의외의 복병으로 활약 중이다.
정키는 14일 오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곡 '부담이 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멜론을 비롯해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에서도 5위권 안에 랭크, 최상위권을 수성 중이다.
정키의 '부담이 돼'는 지난 8일 발표된 곡으로 일주일째 최상위권을 달리며 기대 이상의 기록을 써내고 있다. 이 노래는 마마무의 휘인이 피처링해 이별의 감정을 절제된 악기 구성으로 표현했다.
한편 정키에 이어 트와이스, 비투비 등이 최상위권에 올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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