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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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깡패' 지코가 7월 중순 솔로로 돌아와 화제다.

30일 한매체를 통해 , 지코는 7월 중순을 목표로 미니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 소식을 전했다. 현재 Mnet '쇼미더머니6' 촬영과 함께 앨범 마무리작업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지코의 신곡은 지난 4월 'She`s a Baby' 이후 3개월만에 나오는 것이다. 미니앨범으로는 지난 2015년 12월 첫번째 미니앨범 '갤러리' 이후 무려 1년 7개월만이다.

지코는 그동안 블락비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곡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차트를 장악하며 '음원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그만큼 새 앨범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지코는 Mnet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로도 출연한다. 이번 새 앨범은 '쇼미더머니6'의 활약과 맞물리면서 더 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지코가 올여름 가요계와 방송가에 출격하는 가운데 그가 어떻게 두마리 토끼를 사로잡을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