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가 파자마를 입고 설레는 데뷔 미소를 보였다.
6일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메이킹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파자마를 착용하고 있는 골든차일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잠들기 전 나른한 느낌과 수줍은 표정을 보였다.
골든차일드는 인피니트 남동생 그룹으로 준비 단계부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파자마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으로 소년미 가득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는 ‘100년에 한 사람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 ‘100년 동안 가요계를 이끌어 나갈 그룹’이라는 자신감도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올여름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현재는 Mnet ‘2017 울림PICK’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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