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와 태연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깜찍, 시크, 청순을 넘나드는 비주얼이었다.
'소녀시대'는 2일 자정 신곡 'Holiday Night'의 개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써니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반전 이미지를 연출했다.
다양한 콘셉트가 돋보였다. 써니는 블링블링한 재킷과 초미니를 매치한 채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
매혹적인 눈빛은 카리스마가 넘쳤다. 바닥에 앉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한 컬러의 헤어는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1일 역시 과감한 노출과 성숙한 이미지로 남심을 어필했다.
태연은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을 입었다. 도발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도 인상적이었다. 군살없는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도 돋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달 정규 6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10주년 팬미팅도 소화한다. 오는 5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에서 '홀리데이 투 리멤버'를 개최한다.
Copyrights ⓒ KPOPSTARS <저작권자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