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제공
[사진]엠넷 제공

보이그룹들의 서바이벌 엠넷 '로드 투 킹덤'이 오는 18일 최종 경연을 유튜브에서 전 세계로 생방송한다.

또 마지막 경연에선 해외 팬들도 생방송 무대를 지켜보고 실시간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생방송 투표의 30%는 '후즈팬' 앱을 통해 글로벌 팬들이 투표한 결과가 반영되며, 70%는 국내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로 결정된다. 투표 과정은 외부인으로 이뤄진 참관인이 모니터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