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앤뉴 [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스튜디오앤뉴 오디션](http://images.kstars.kr/data/images/full/38248/ryeye-jpg.jpg?w=600)
영화 제작사 뉴(NEW)의 콘텐츠 제작 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대표 장경익)가 웹드라마 제작사 치즈필름과 손잡고 신인 발굴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스튜디오앤뉴는 영화 '안시성'과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미스 함무라비', '보좌관' 등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5월 신인 배우들을 중심으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하며 공개 오디션을 열었고, 7명이 합격해 회사에 소속됐다. 스튜디오앤뉴는 소속 배우들의 다양한 분야 콘텐츠 출연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주목받는다.
오디션은 약 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웹드라마 제작사 치즈필름과 협업해 개최한다.
오디션은 오는 28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이후 오프라인 면접을 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치즈필름이 제작하는 웹드라마에 출연할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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