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매주 새 앨범과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유튜브의 새 오리지널 콘텐츠 '릴리스드'(RELEASED)의 첫 주인공이 되어 화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한국시간 2일 공개된 유튜브 뮤직 시리즈 '릴리스드' 1회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 시리즈는 글로벌 인기가 검증된 아티스트를 선정해 매주 목요일마다 신보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블랙핑크가 포문을 열었다.
블랙핑크는 소속사를 통해 "유튜브의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릴리스드'에 처음 나서게 돼 영광이고 행복하다"면서 "많은 글로벌 음악 팬들과 축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 ⓒ KPOPSTARS <저작권자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