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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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SBS파워FM(107.7㎒) '씨네타운'의 새로운 DJ로 발탁되어 눈길을 끌었다.

'씨네타운'은 영화계 안팎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심혜진, 공형진이 지난 DJ로 활약했다.

박하선은 "평소 애정하던 '씨네타운'의 DJ를 맡게 돼 무척 기쁘고 설렌다. 좋은 음악과 재밌는 영화 이야기로 오래오래 소통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다음 달 2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