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친환경 에너지 소비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가 다음 달 공개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스타들이 1박 2일 동안 제한된 양의 물과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친환경 하우스에서 지내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조세호, 남창희, 이진호, 양세찬과 이상화-강남 부부, 김동현, 황치열이 각각 한 팀을 이뤄 친환경 하우스에서 '슬기로운 지구생활'에 도전한다. 진행은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이 맡았다.
다음 달 1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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