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은 시간여행 정치 미스터리극 '타임즈'를 내년 첫 주말 드라마로 확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주연에는 배우 이서진, 이주영, 김영철, 문정희가 나설 예정이다.
'타임즈'는 대통령 서기태(김영철 분)의 딸이자 기자인 서정인(이주영)이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와 전화로 연결돼 아버지의 죽음을 막고 진실을 마주하는 내용을 그린다.
내년 2월 첫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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