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팬 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팬 엔터테인먼트

 

"또 한 번의 귀 호감 타임 선사!"

 

OST 맛집 '라켓 소년단'이 '괴물 신인'임 단우가 참여한 네 번째 OST 인 '나를 찾아서'를 전격 한한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유쾌하고 따뜻한 감성의 스토리를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는 연출력과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려내는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지며 무려 6주 연속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관련 6일(오늘) 오후 6시 '라켓소년단' 측이 발매하는 네 번째 OST인 '나를 찾아서'는 '드라마 음악계의 대표주자'인 박세준 음악감독과 '히트 OST 제조기' 우지훈 작곡가가 협업해 완성한 곡이다. 드라마 '빈센조', '도도솔솔라라솔', '앨리스', '맨투맨'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탄생시킨 최고의 드라마 음악 프로듀싱팀 '재미난 생각'의 박세준 음악감독과 우지훈 작곡가가 다시 한번 '라켓소년단' OST로 의기투합, 음악적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최근 '괴물 신인'으로 불리는 실력파 가수 임단우가 가창에 참여, 신예라고는 믿기지 않는 노련한 실력을 뽐내며 완성형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단우는 프로듀싱팀 '재미난 생각'의 전담 가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미다스손' 박세준 음악감독과 우지훈 작곡가의 전폭적 지지와 인정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나를 찾아서'는 미디엄 템포의 하우스 리듬과 감성적 인 락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임 단우의 시원하면서도 청량 한 보컬 사운드가 힘차게 펼쳐져있는 이로 부드러 우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전달한다. '라켓 소년단'의 따뜻하고도 유머러스 한 감성과 극적인 조화를 이루며 듣는 재미를 하나 할 개선이다.

 

제작사 측은 " '라켓 소년단'네 번째 OST '나를 찾아서'가 드라마 특유의 감성을 이끌며 허다한 설렘 지수를 한층으로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 '미다스 손'제작진과 '괴물 신인'임 단우 함께가 한 네 번째 OST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라켓 소년단'12 회는 6 일 (오늘) 밤 10시 방송되고,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Netflix)를 통해 전 세계 190여 명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