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고래 블록버스터 '극장판 고래와 나'[제목: 극장판 고래와 나│감독: 이큰별│내레이션: 한지민, 박해수│제공: 스튜디오 HIM, 썬더필름│제작: SBS│배급: 썬더필름│개봉: 10월 30일]가 실관람객들의 생생한 리뷰와 함께 입소문이 퍼지며 장기 흥행의 시작을 기대하게 한다.

지난 10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고래와 나'가 개봉 첫 주 한국독립예술영화 2위, 동시기 신작 한국영화 3위를 기록했다. 개봉 5일만에 8천 명 관객을 동원하며 1만명 관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고래 수유 장면을 비롯해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장면들을 통해 고래의 경이로운 삶과 죽음이 나아가 해양 생명과 기후 위기, 환경문제로 이어짐을 보여주며, 네티즌 평점 9.22,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8.6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극장판 고래와 나'에 대한 관객들의 극찬은 대단하다. "고래 보며 힐링 시간을 가지려던 마음이 미안해지네요 지구를 고래를 모든 동물들과 자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ka**ick0814, 메가박스),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 고래라는 동물의 경이로움에 더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볼수 있도록 하는 영화, 꽃밭의 북극곰이 되지 맙시다"(ho**h5555, 메가박스), "아름다움을 통해 전달하는 경각심"(tm**dk357, 메가박스), "스크린으로 튀어나올듯한 20개국의 세계 각각의 자연, 바다의 모습!"(dal_****, 인스타그램) 등 추천으로까지 이어졌다.

언론도 "감탄과 탄식을 내뿜는 카메라"(박평식 평론가), "거대한 스크린에서 8K로 펼쳐지는 푸른 해저와 거대한 고래의 모습이 장엄하다. 또한 경이롭다. 평소에는 느끼기 힘든 자연의 신비로움이 고래만큼이나 압도적인 힘으로 다가온다"(무비스트)고 칭찬했다. "8K 카메라로 포착된 경이로운 장면은 극장의 커다란 스크린을 만나 시너지를 낸다. TV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전하지 못한 연안의 위엄을 더 역동적이고 감각적으로 볼 수 있다"(씨네21), "넓은 스크린으로 마주하는 고래의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요, 아름다움을 넘어선 감동과 감성을 자극한다. 환경에 대한 깊은 경각심을 일깨운다. 극장 필 관람을 강력 추천한다"(스타투데이)며 칭찬하고 있다.

스크린에서 환상적인 고래들의 경이로움과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극장판 고래와 나'는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