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가 신입 프로듀서 양성 프로젝트로 제작한 OTT 드라마 '대신해드립니다'가 오늘(22일) 다수의 플랫폼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 작품의 원톱 주인공 다원이 군복무중 이 소식을 접하고 감동적인 소감을 직접 전해왔다.
OTT 드라마 '대신해드립니다'(연출 한상일, 유원선/극본 황보라, 한상일/제작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단 한 명의 의뢰인을 위한 정의가득 오지라퍼 '박대리'의 생활밀착 의뢰인 맞춤 역할 대행극이다. 다원은 No.1 대행서비스 1인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이지만, 스스로를 '박대리'라 칭하는 '박지언' 역을 맡았다.
'대신해드립니다'는 퇴사, 데이트폭력, 헤어졌던 모자의 상봉 등의 테마를 가진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내가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은 상사 때문에 억울하고, 밥맛 떨어지는 연인 때문에 상처받고, 엄마의 밥 한 끼 먹지 못해 서러운 세 명의 의뢰인이 너무나도 필요하지만 직접 하기는 두려운 그 일을 '박대리'에게 맡기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작품이 오늘(22일)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구글, 웹하드 등 OTT와 지니TV, Btv, LGU+,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 등 IPTV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7월 입대해 군복무중인 다원은 먼저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으로 운을 뗐다. 이어 촬영 당시를 소회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과 상황들을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며 촬영했다"는 것이다. 그가 밝힌 것처럼, 이 작품은 살면서 한 번쯤은 겪을 법한 3가지 소재를 다룬다. 그리고 그 일을 대신해주는 '박대리'로 분한 다원은 의뢰인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는 것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 작품을 통해 다원이 바라는 건 시청자들 역시 마치 원하는 걸 대신해주는 박대리를 통해 속시원한 위안을 얻는 것이다. 이에 "그러한 갈증이나 고민들 잠깐이나마 내려놓으실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부단히 노력했다"고 전하며, "재밌게 봐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대신해드립니다'는 지난 2022년에 시작된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OTT 콘텐츠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예비 프로듀서들이 직접 드라마를 기획 및 개발하고, K-콘텐츠를 선도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업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뉴미디어시대를 이끌어갈 OTT 콘텐츠 제작을 위한 프로듀서를 양성한다는 뜻깊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프로 드라마 제작자들의 연륜과 예비 프로듀서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버무려진 신선한 작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올해도 'OTT 콘텐츠 특화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모집중에 있으며 교육생 모집과 교육과정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방송영상인재교육원 홈페이지(www.pdschoo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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