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이 외모에 자신 있어 하는 정형돈의 망언을 공개했다.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참여하게 된 케이윌은"요즘 정형돈이 자신의 외모가 훨씬 낫다고 말하며 다닌다"고 폭로했다.
이에 정형돈은 "케이윌씨는 노래 할 때 미간을 펴고 할 수는 없는지?"라고 맞받아치며 서로 자신의 외모가 낫다고 논쟁(?)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JTBC <닥터의 승부> 51회에서는'스키장과 온천 중 겨울철 건강 여행지로 더 추천하는 곳은?' 이라는 문제와'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라는 속풀이 주제를 두고 각 과를 대표하는 15인의 닥터군단이 양보 없는 의학대전을 펼친다. 방송은 2일 일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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